차마 전하지 못한 말이 있어도
지금 우리 서로 닿지 못해 아쉬워해도
I'll stay here and wait for you
늘 있던 그대가
없어져도 난 기다릴게요
나의 바람이 되어줘요
청명한 하늘이 아름다운 10월 첫날이야
'설레게 가을에 부는 바람 그게 바로 너야'
윈드가 설레는 이유는 늘
'김재환'이지😊
우리 다정한 군인! 부산에서 볼 날만
기다리고 있어.
감기 조심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자!
오늘도 화이팅❣️ 사랑해🫶🍃
https://x.com/kjh_windpark/status/1973040138038231523?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