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만 바람이 되어
너의 곁에서 머물고 싶어
슬퍼 울고 있는 너 두 볼에 닿아
눈물자국 지울 텐데
허락한다면 그리움 되어
너의 마음에 빛나고 싶어
깊은 밤엔 별처럼 낮엔 해처럼
영원히 기억되고 싶어
한 주의 중간에서 머릿속엔 온통 김병장님의
해외 무대 소식만...😊
오만 공연도 정말 멋졌어👍
든든한 발걸음에 힘과 사랑이 가득하기를!
자랑스럽고 소중한 윈바님 무더운 곳에서
건강 잘 지키고 좋은 일만 가득하쟈🙏
남은 공연도 화이팅❣️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https://x.com/kjh_windpark/status/1967966708561281182?t=QWKUlO3pFdxnS6nSL5FpJw&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