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인 건지
그대와 나 있는 곳 이렇게
그저 떠올리기만 해도 나는
떨림을 느껴요
당겨 안을 수도
모질게 지울 수도 없는 내 맘
사랑인 듯이 벅차다가
그리움에 자꾸 아파와요
재환이 잘 도착했지? 이렇게 멀리 있다니..
더 보고싶다🥹
그치만 낯선 곳에서도 음악으로 물들이고 있을
자랑스러운 그 길을 언제나 응원해!
재환이의 진심 담긴 노래가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거기도 따듯하고 시원한 바람이 불겠지?
가지 못하는 우리 윈드들의 응원이라고 생각하고
힘을 내기를❣️🍃
더 많이 보고싶고 궁금해🥹
대한민국 국방부 군악대 김병장님 화이팅❣️
많이 많이 사랑해💙🫶
https://x.com/kjh_windpark/status/1966154778020577621?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