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숨소리
널 만나 웃음 많았던 계절
한숨에 떠올리다
지난 길에 두고 온 새벽
아직 너를 기다리고 있어
사실 정말 많이 보고 싶어
그시우의 계절이 왔어 재환아
9월의 첫날과 함께 한 주가 시작되고
재환이는 병장 진급 했겠지!
의미있는 날에 새로운 기분으로
많이 웃고 행복한 한 주 되자!
늘 성실하고 반짝이는 마음으로
하루를 채워 가고 있을 재환이가
자랑스러워👍❣️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자 화이팅❣️
많이 사랑해🍃🫶🫶
https://x.com/kjh_windpark/status/1962168500929151172?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