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리 매일 만나는 게 부러워
멜로드라마 같은 사랑 너무 부러워
그때 내 모습처럼 어디엔가
운명처럼 건네는 두 손잡아 볼래
랄라 랄랄랄라 랄라 랄라 랄랄랄라
랄라를 부르며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금요일이야
재환이 노래하는 모습 웃는 얼굴이 넘 보고싶다🥹
이번 주도 달려오느라 넘 고생 많았어 재환아
마음 편한 주말 되고 작은 행복들만 가득하기를❣️🍀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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