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참 고생했어요 듣고 싶던 말
사실 나는 잘 모르겠어요 괜찮은 건지
진심을 담아 나에게 말해요
괜찮지 않은 날엔 애써 웃지 않아도 돼
지친 하루에 잠시 도망치듯
작은 침대에 누워 가만히 눈 감아도 돼
재환이 목소리는 따뜻한 힘이 있어서
괜찮지 않은 윈드 하루에 큰 위안을 주네ㅎㅎ
재환이가 조금 힘들 때도 윈드들이 큰 위로가
될 수 있기를!
우리의 자랑스러운 윈드대장님!
131 이라는 숫자는 금방 지나갈거야
언젠가 오늘을 기억하며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건강한 하루를 보내자!
화이팅❣️ 많이 많이 사랑해🫶
https://x.com/kjh_windpark/status/1958544625179766969?t=MUKzUrl6qZ-dQ1e8Pfxqcw&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