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멍하니 혼자 거릴 걸을 때면
그토록 사랑했었던
설레었던 기억들이
오늘따라 생각이 나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데
처음 만난 그날 후로
내 하루가 너로 물들었던
~
부산 콘서트에서 '안녕'을 처음 들려주는
그날의 절절한 감성 김재환을 잊을 수 없어🥹
김재환 콘서트 가고싶다아아아!!
145일 금방 지나가겠지?ㅎㅎ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평온과 건강을
지키기를 기원할게. 곧 주말이니까
소중한 휴식 행복하게 보내구!
오늘도 화이팅❣️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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