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있는 널 보면
함께 하는 게 얼마나 고마운지
넌 내게 바다보다도
더 햇살보다도 더
달콤한 휴식을 주었으니까
그대와 함께 팔짱을 끼고
걷기만 해도 난 너무 행복해
9월의 바캉스를 들으면
마음이 간질간질 설레ㅎ
숫자가 또하나 바뀌면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됐는데
노래처럼 행복하게 잘 시작하자.
폭염과 비..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고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길 바래. 화이팅❣️
많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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