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 세상도 꿈결처럼 달콤해져
봄날 벚꽃처럼 흩어진대도
지금 잡은 손 놓지 말아 줘
데려가 줄래 난 네 옆이면 어디든 괜찮아
Baby 손만 뻗으면 네가 닿는 그 곳이
내겐 천국보다 황홀해
너는 나의 Paradise
진정한 파라다이스는 재환이와 윈드들이
함께 있는 곳이지!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열심히 살쟈!
8월의 폭염도 이겨내고 눈부신 한달이 되기를!
재환아 이번주도 고생많았어
시원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자❣️ 사랑해🫶
https://x.com/kjh_windpark/status/1950934480296059318?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