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가 나 내 얼굴엔 자꾸 티가 나
너의 그림자에만 닿아도
세상 달콤한 미소가 번져
벚꽃길은 어때 아님 한강이라도
난 좋은데 넌 어떤 걸 좋아해
윈드와 재환이의 만남은
언제나 시끌시끌 신이나~ㅋㅋ
멀리서 응원하지만 함께
두근두근 거리고 있어
재환이도 윈드들도
오랜만의 만남 잘 보내고
공연 잘해! 화이팅 화이팅❣️
많이 사랑해🍃🫶
https://x.com/kjh_windpark/status/1945861045874290722?t=Qj2vp9BEcP3hnxNLR4py4g&s=19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