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는 날이면 안녕 안녕
너를 볼 수 있을까
혹시 하면서 길을 나서
달빛이 비춰 주는
밤공기 그 끝자락에
그립고 그리운 네가 있을까
'매일매일 진심이 닿을 때까지'
폭염 끝에 비가 내리는 새벽
습기 가득한 재환이 목소리의
'달팽이'가 너무 좋다🥹
인연을 소중히하는 재환이 덕분에
군백기에도 여기저기서 얼굴 볼 수
있어서 또 행복해ㅎㅎ
새로 시작되는 한 주도 힘들지 않고
건강하고 힘차게 시작하자!
화이팅❣️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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