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담아 나에게 말해요
괜찮지 않은 날엔 애써 웃지 않아도 돼
지친 하루에 잠시 도망치듯
작은 침대에 누워 가만히 눈 감아도 돼
조금 힘들었던 윈드의 하루에도 위로가
되어 주는 이름 김재환!
어느덧 173일 남았네
하루 하루 사라지는 날들 보며
신기하고 또 감사해🥹
남은 날들 중의 오늘 하루도 화이팅❣️
폭염 중에 조긍은 시원해진 이곳의 바람이
재환이에게도 가 닿았음 좋겠어
사랑해🍃🫶
https://x.com/kjh_windpark/status/1943324342026195005?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