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가 나 내 얼굴엔 자꾸 티가 나 또
너의 그림자에만 닿아도
세상 달콤한 미소가 번져
봄 향기가 나네
마침 네가 내 옆에 왔나 보네
내 곁에 왔나 보네
너무나 고대하던 재환이 휴가인데
폭염도 알아서 피해가기를!
만나고싶은 사람들 잘 만나고
맛난 것도 많이 먹어 재환아😊
7월 둘째 주도 재환이에게
행운이 가득하기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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