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없을 것 같던
사랑이 왔어 그래
아직 너흰 세상이 아름답다는 걸
모르겠지만
안녕 우리 매일 만나는 게 부러워
멜로드라마 같은 사랑 너무 부러워
그때 내 모습처럼 어디엔가
운명처럼 건네는 두 손잡아 볼래
6월 마지악 주 인데 한여름 날씨야 재환아
더위에 지치지 말고 건강한 음식 잘 챙겨먹고
건강한 여름! 새로운 한주 잘 시작하자
이번주도 화이팅❣️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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