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그대가 오죠
어떻게 여기서 기다릴 수 있겠어요
몸보다 마음이 앞서 달려가죠
이 모습 이게 내 마음인 거죠
손을 잡은 우리
한참을 걷다가 보면
지금이 오늘의 시작이 되죠
재환아 어느덧 6월 둘째 주가 시작됐어
많이 더워진 날씨에 건강 조심하고
시원한 곳에서 잘 지낼 수 있기를🙏
좋은 사람들과 많이 웃고
평온한 일주일 보내자❣️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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