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가을도 되지도 않았는데 그룹때 최애곡인 뷰티풀 인트로 낫띵츄도 떠오르고 3집 손편지 5집 프로듀싱했던 작곡가 텐조님이랑 모노토리 윤종성님의 후엠아이랑 강릉에서 썼던 미발표됐던 후속곡이랑 그렇게널, 삐뚤어질까요를 같이 자작곡한 용진-> 해론님이랑 별의 목소리, 겨울동화를 같이 한 임상현님까지 꼭 정규앨범 낼 때 같이 하셨으면 좋겠어 모노트리에서 황현님만 못해서 아쉬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꼭 자작곡 많이 해주면 좋겠어 부담이 큰 거 진짜 잘아는데 오디션때부터 재환이는 지잘알이라서 좋아했거든 제발 많이많이 아련, 발랄, 청순, 홀리, 섹시 등 다 잘하는 우리 강아지 보고싶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 연년생 누나가 욕심이 많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