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긴장해서 시작전엔 힘들었는데
역시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ㅋㅋㅋㅋ
드레스도 이뻤고 혜유니 진행도 너무 잘하고
처음엔 좀 긴장한게 느껴졌는데 그것마저 사랑스럽ㅋㅋ
끝에 갈수록 긴장도 풀려서 날라다니는데 너무 귀엽고
떡밥 주으러 다니는데 생각지도 못한것도 많이 나오고
무엇보다 혜유니 새로운 경험하는거 좋아하는것 같아서 내가 다 뿌듯ㅋㅋ
역시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ㅋㅋㅋㅋ
드레스도 이뻤고 혜유니 진행도 너무 잘하고
처음엔 좀 긴장한게 느껴졌는데 그것마저 사랑스럽ㅋㅋ
끝에 갈수록 긴장도 풀려서 날라다니는데 너무 귀엽고
떡밥 주으러 다니는데 생각지도 못한것도 많이 나오고
무엇보다 혜유니 새로운 경험하는거 좋아하는것 같아서 내가 다 뿌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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