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맘때 쯤이면 차기작 방영일을 기다리며 복습하면서 조용히 지내야할 시기인데 말이야
이번엔 마침 시기도 혜유니 생일 기간이랑 겹치고 목격담 사진등등이 떠서
그제 좀 조용하다 싶으니 뭐 안뜨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 ㅋㅋㅋㅋㅋ
그러다 어제 저녁에 목격담 길게 뜨는거 보면서 도파민이 또 ㅋㅋㅋ
이런게 도파민 중독인가 싶고 ㅋㅋㅋ
아무튼 요즘 좀 버릇 없어지는 덕질을 하고 있는 거 같아서 이 기간 지나가면 어쩌나 벌써부터 좀 걱정되긴 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