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 담긴 패션화보가 공개돼 팬들을 열광시켰다.
동글동글한 패딩과 강아지 귀 같은 헤드셋까지 김혜윤에게 찰떡인 착장이라 팬들 반응도 폭발했다.
팬들은 “어쩜 버릴 컷 하나 없이 다 예뻐. 오히려 B컷이 더 자연스럽고 혜윤이의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듯”, “너무 예쁜데요. 마멜공주”, “너무 예뻐서 제 심장이 코닥코닥”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윤은 올 상반기 화제작 tvN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대체불가 로코퀸이자 감성천재, 딕션천재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가장 주목받는 20대 배우로 떠올랐다.
동글동글한 패딩 강아지 귀 같은 헤드셋 찰떡
제 심장이 코닥코닥도 넣어주심ㅋㅋ로코퀸 감성천재 딕션천재
독방서도 저 정도는 한 글에 다 안나오는데ㅋㅋ
우리 반성하자ㅋㅋㅋㅋㅋ주접 밀린다
그래도 기사 중 가장 설레는건 ㄷㄱㄷㄱ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내년 4월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