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걸려서 교환 받았는데
포장도 엄청 신경쓰고 사과문 작게 들어있었거든
정확한 워딩은 기억 안나는데
소속사에서 수량 제한 뒀나봐
(욕 아니고 걍 계약상 그렇다는 얘기;;;)
더 퍼주고 싶어도 없어서 탈탈 털어주는거 맞을꺼야 ㅎㅎㅎ
포장도 엄청 신경쓰고 사과문 작게 들어있었거든
정확한 워딩은 기억 안나는데
소속사에서 수량 제한 뒀나봐
(욕 아니고 걍 계약상 그렇다는 얘기;;;)
더 퍼주고 싶어도 없어서 탈탈 털어주는거 맞을꺼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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