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신기한게 혜유니는 작품하고 한동안은 그 분위기가 일상에서도 있어 ㅋㅋㅋㅋ
본인도 인터뷰에서 작품에서 가졌던 습관이나 자세 분위기 같은게 작품 끝나고도 좀 있는 스타일이라고 했는데
혜영이는 작품 끝나고 바로 나온 컨텐츠가 많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단오랑 솔이는 작품 끝나고 나온게 많아서 확실히 느껴져
어하루 끝나고는 확실히 그때 더 어리기도 했고 단오의 손동작 등도 많이 남아서 뽀짝뽀짝하고 애교스럽고
선업튀는 여러 연령대를 표현하고 많이 울었는데도 햇살같아
그래서 그후에 나오는 컨텐츠에서 혜유니가 웃으면 주변 공기가 따스해지는거 같애
이거 배우란 이런건가 싶어서 너무 신기하고 그럼 이번 주말에는 과연 어떤 분위기일까 궁금해
아직 촬영 초반이라 얼마나 바로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