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출근하는데 우체국 기사님이 집 앞에 키트 택배 놓는거 보고 가슴 찢어졌어..
무명의 더쿠
|
10-17 |
조회 수 434
뜯어보고 싶었는데 지각할까봐 그냥 옴ㅠㅠㅠㅠ 퇴근 30분 남았어 집 달려가서 바로 열어본다 싸인폴라 당첨자 나여야만
뜯어보고 싶었는데 지각할까봐 그냥 옴ㅠㅠㅠㅠ 퇴근 30분 남았어 집 달려가서 바로 열어본다 싸인폴라 당첨자 나여야만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