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화보나 광고 촬영도 컨셉도 다양하게 잘 소화하는듯 ㅋㅋㅋㅋ 그런데 그렇게 울었던 솔이 캐릭을 햇살캐로 소화해서 그 후에 밝고 따뜻하고 에너제틱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인식되는거 진짜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