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전까지 거의 팝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애니메이션 이나 영화 ost도 있고
혜유니가 좋아하는 가수인 셀레나 고메즈 곡도 있고 ㅋㅋㅋ
올해 추천곡에 아이들 곡이랑 츄 일과 이분의 일이 아마 거의 처음인것 같은데
아이들 곡은 평소 혜유니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랑 비슷하긴 해 약간 애니메니션 ost 같은 스타일이랄까?
그리고 츄는 개인 친분이고 ㅋㅋㅋ 아마 블핑도 친분에서 시작된거 같고 ㅋㅋㅋㅋ
차기작 들어가고 하는 마카오 팬미에서는 새로운 향수랑 추천곡을 들을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