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타투를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여배우 김혜윤에게 바치는거라고 혜피니스는 혜윤이가 그분 삶에 가져다준 행복을 상징한데 와우!!!!
혜유니 열심히 서포트하시는 일본팬분 볼때도 그렇고 이분도 그렇고 엄청 열정적인 외국팬분들 보면 좀 기분이 이상해
신기하기도 하고 뭐.. 그런 알 수 없는 기분?
물론 나도 혜유니를 덕질하고 있긴한데 내가 저렇게 열정적으로 덕질하지 않아서 그런지 저런 분들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고한 복잡한 기분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