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썰로만 돌다가 공연계 올라왔다는거 보고 쓰는 글이긴 한데 요즘처럼 해판 중요한 시기에 팬미 해투 돌아서 해외팬 확보하는거 너무 잘하는거 같음 

어차피 우리야 혜윤이가 뭘 하든 아묻따 응원할거지만 제일 물 잘 들어오는 시기에 거기에 맞게 소속사가 열심히 노 저어줘서 배우 앞길이 달라질 수 있다 생각하니 너무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