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윤이 솔이로 캐스팅 되자마자 원작 읽었는데 너무 내 취향이라 10번은 넘게 읽었거든 촬영 중단됐을 때 좀 불안하다가 슬슬 뭐 뜰때부터 다 너무 내 취향이라 기절할거 같고ㅠㅠㅠ 첫방 하자마자 반응 좋은거 보고 그 주 내내 둥둥 떠있다가 다음주에 소속사 이적ㅠㅠㅠㅠㅠㅠ 이때 진짜 기절할뻔하고!!!! 생각지도 못한 소주 더빙 광고까지 오고ㅠㅠㅠ 나 진짜 4월은 뭔가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야 이런거 어디 가서 떠들데도 없고 독방이라도 있어서 진짜 다행이다 너무 행복해 요즘 진짜
잡담 독방이니까 말하는데 진짜 행복한 4월이지 않니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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