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은 22일 소속사를 통해 "2022년 연말을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너무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아 얼른 다른 역할로 찾아 뵙고 싶다는 생각 뿐”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차기작 없어서 진짜 기절할것 같다 혜유나......
혜윤이의 28살은 부디 촬영일정으로 가득하길🥹
기다릴게 차기작 얼른 가져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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