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은 "4번의 시상식을 거치면서 거듭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렸지만 팬들과 '불도저에 탄 소녀' 제작진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올리고 싶다"라며 "'배우 김혜윤'의 커리어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는 생각으로 내년 한 해 보다 성장하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혜윤이ㅎㅇㅌㅎㅇㅌ내년엔 제발 열일해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