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광또 화평이 입덕인데
5년동안 쉼없이 떡밥이 있었잖아
그래서 이정도의 긴 무떡밥 시기는 처음이라서
이 공허함을 어떻게 이겨내야하나 싶었고
주변에선 세컨 덕질을 하라는데
그럴 여유도 없고 그럴 마음도 없고
그저 김동농이 강매강 들고 달려와줄 날만 기다렸는데
큰 결심한 김동농 덕에 무떡밥 시기는 생각도 안 나고
그저 주워먹기 바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희안한게
새로운 떡밥이 뜨면 덕심이 더 커져
그래서 감당이 안돼 하
나는 김동욱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