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이유에서든 소속배우 차별은 안되는 것임
적어도 모두 똑같이 제공했던 것들은 공평해야지
팬미팅, 특별 기획자컨은 그동안 배바배 불공평 했어도
최소 생일축하 포스트는 공평했던 거잖아? 근데 왜 이걸 차별해요?
심지어 담당자 휴무도 아닌듯 한데 배우 골라가면서 일하나요?
단순 누락? 까먹음?? 말도 안되는거 알지?
키이스트는 김동욱의 소속사이고 담당자는 월급받는 직원이야.
까먹었다면 선택적 의도적 업무태만임. 혹시 디엠으로 문의 넣어봤어?
난 진짜 누락인가 싶어 키동 챙겨주려고 디엠도 넣어봄... 하
진심 이번일로 인해 다시한번 복기했음.
대상 받았을때 포스트 하나 안올린 소속사가 키이스트임.
같은 시기에 방영 되었을뿐 같은 시기에 찍은것도 아닌데
어쩌다마주친그대 자컨 대비 이로운사기 자컨 퀄리티, 갯수
한참 모자라고 부족했던거 진심 의아 했었는데,
올해부터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려나 싶은게 불신만 더 커지게 되었음
정말이지 이곳은 변하지를 않네.
아 그리고 말 나온김에
김동농 동농은 팬들의 써방용어 이자 친근하게 부르는 애칭이지.
소속사가 소속배우 부르는 공식 호칭이 된다? 좀 선넘은거 아닌가?
자컨 특히 영상 자막 보면 빙구웃음 옹졸 등 부정적 단어
팬들 그 누구도 안쓰는데 무려 소속사가 먼저 사용하고 있다는것
제발 알고 이제 자중하길.
작품 세계관 섞기 소속사가 나서서 하는 것 또한 지양해주길 바람.
윤해준 / 한무영은 조장풍 선생님 / 그남자 이정훈 앵커가 아님.
배우가 새롭게 만들어낸 고유한 캐릭터들이라고.
이런건 배우팬 드라마팬도 눈치껏 서로 조심하기도 하는데
소속사 공식 포스팅에 들어가 있으니 기가 막힘.
모니터링 나름 열심히 하는거 같아서 진지하게 글썼는데
문제된다 싶으면 바로 지울게. 가감없이 댓글 달아줘.
도저히 그냥은 못자겠어서.. 미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