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관계자는 26일 스포츠조선에 "김다미가 새 드라마 '나인 퍼즐'의 주인공이 된다"고 밝혔다. '나인 퍼즐'은 살인사건의 목격자이자 용의자인 조이나가 10년 후 프로파일러가 된 뒤 '그 밤'의 답을 찾아가는 작품.
김다미는 살인 목격자이자 용의자에서 프로파일러가 되는 조이나를 연기한다. 조이나는 서울경찰청 과학수사과 범죄분석팀 소속 경위 6년차로, '마치 사람을 죽여본 것처럼' 현장에서 범인의 동기를 가장 빨리 파악하는 인물. 10년 전 그날 밤, 아빠이자 엄마였고, 또 친구였던 삼촌이 살해당한 뒤 유일한 목격자였던 조이나가 '그날'의 비밀을 파헤쳐가며 벌어질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4012025
덬들아 다미 차기작 물망!!!!
김다미는 살인 목격자이자 용의자에서 프로파일러가 되는 조이나를 연기한다. 조이나는 서울경찰청 과학수사과 범죄분석팀 소속 경위 6년차로, '마치 사람을 죽여본 것처럼' 현장에서 범인의 동기를 가장 빨리 파악하는 인물. 10년 전 그날 밤, 아빠이자 엄마였고, 또 친구였던 삼촌이 살해당한 뒤 유일한 목격자였던 조이나가 '그날'의 비밀을 파헤쳐가며 벌어질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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