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too.asiae.co.kr/article.php?aid=77475685325
이제 막 데뷔 4년 차를 지난 배우 김다미는 스스로의 성장을 돌아볼 줄 아는 연기자가 됐다. 어느덧 지상파 드라마에서 주연 자리를 꿰찬 김다미는 "이제야 현장을 보는 시야가 넓어진 것 같다"고 숨을 돌렸다.
"이제는 좁게 보기보다는 시야를 넓혀야 한다는 걸 알았다. 동시에 현장에서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고, 마음가짐도 많이 달라졌다"고 덧붙였다.
동시에 더 많은 필모그래피를 향한 욕심도 생겼다. 김다미는 "작품을 하다 보면 다음엔 보여준 적 없는 걸 하고 싶어 진다. 지금까지도 그랬다"며 "현실 로맨스를 해봤으니 다음은 아예 밝은 느낌의 코미디물이나 조금 더 깊고 어두운 캐릭터들을 해보고 싶다. 한편으로는 국연수가 중간의 느낌이었다면 일상물에서 조금 더 깊거나 넓은 분야를 연기해보고 싶다"고 인사했다.
인터뷰는 봐도 봐도 좋다
이제 막 데뷔 4년 차를 지난 배우 김다미는 스스로의 성장을 돌아볼 줄 아는 연기자가 됐다. 어느덧 지상파 드라마에서 주연 자리를 꿰찬 김다미는 "이제야 현장을 보는 시야가 넓어진 것 같다"고 숨을 돌렸다.
"이제는 좁게 보기보다는 시야를 넓혀야 한다는 걸 알았다. 동시에 현장에서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고, 마음가짐도 많이 달라졌다"고 덧붙였다.
동시에 더 많은 필모그래피를 향한 욕심도 생겼다. 김다미는 "작품을 하다 보면 다음엔 보여준 적 없는 걸 하고 싶어 진다. 지금까지도 그랬다"며 "현실 로맨스를 해봤으니 다음은 아예 밝은 느낌의 코미디물이나 조금 더 깊고 어두운 캐릭터들을 해보고 싶다. 한편으로는 국연수가 중간의 느낌이었다면 일상물에서 조금 더 깊거나 넓은 분야를 연기해보고 싶다"고 인사했다.
인터뷰는 봐도 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