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명은 조정석, 유연석, 정경호, 전미도가 보낸 영상에 대해 엄청 고마웠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부탁이 쉬운 게 아니다. 저도 부탁을 못하는 성격이다. 그렇지만 이 친구들에게는 (부탁을) 하고 싶었다. '힘들면 괜찮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감사하게도 친구들이 해줬다.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응원을 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거듭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친구들과 고민이 되는 걸 많이 이야기한다. 작품 이야기 보다는 나이 또래의 고민들을 많이 이야기 하는 편이다. 사실 이런 이야기는 어디 가서 쉽게 할 수가 없다. 친구가 됐으니 조금 더 편하게 이야기 하는 편이다"라고 했다.
99즈 찐우정 ㅠㅠㅠㅠㅠㅠ 너무 감사하다 ㅠㅠㅠㅠㅠㅠㅠ
또한 "친구들과 고민이 되는 걸 많이 이야기한다. 작품 이야기 보다는 나이 또래의 고민들을 많이 이야기 하는 편이다. 사실 이런 이야기는 어디 가서 쉽게 할 수가 없다. 친구가 됐으니 조금 더 편하게 이야기 하는 편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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