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원
본인 별명 중 가장 좋아하는 별명은? 채채! 최근 가장 많이 들었던 곡은? 데이식스 선배님의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싫어하는 오이와 고수 중 하나를 꼭 먹어야 한다면? 오이를 먹겠습니다! 이번 미니 4집 는 어떤 앨범이에요? 이름처럼 ‘르세라핌과 함께 그냥 한 번 미쳐보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 모두 크레이지(?)하게 준비했으니까 많이 기대해주세요. 뮤직비디오 촬영 중 생긴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후렴구 안무를 할 때 중심을 못 잡아서 계속 실패했었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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