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000년생으로 올해 나의 해를 맞이한 기분은.
김채원 2024년 청룡해인 만큼 저와 르세라핌 모두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Q. 지난해 가장 행복했던 기억과 올해 어떤 한 해가 됐으면 좋겠나.
김채원 2023년 한 해 동안 건강하게 활동을 잘 마무리 한 게 가장 다행입니다. 그리고 르세라핌으로 첫 단독 투어를 한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공연을 하면서 ‘김도도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재미난 일도 있었기 때문에 더 기억이 나는 것 같습니다. (웃음) 올해도 멤버들과 행복하게 활동하고 더 많은 피어나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Q. 올해 설연휴 계획은.
김채원 르세라핌의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어서 열심히 컴백 준비를 하고, 틈틈이 휴식도 취할 예정입니다.
Q. 팬들에게 새해 덕담 한마디.
김채원 피어나! 올해도 너무 고생 많았고 2024년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68/0001029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