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푸 : 워니 착장은 후드 쓰고 있고 의상도 약간 찢어져있어서 힙합전사 느낌 시작부터 안무가 진짜 파워풀해서 너무 깜짝 놀람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걍 쉴 틈이 없어..ㅋㅋㅋㅋ 워니 진짜 그 격한 안무들도 너무 너무 잘추더라... 도입부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초반에 워니 파트 목소리 엄청 좋았던 기억이 나 그리고 기억에 남는건 은채랑 페어 안무인데 은채를 조종 하는듯 한 안무가 있었고 또 다른 멤버가 독무할때 나머지 멤버들이(워니포함) 손으로 눈 가리고 있는 안무 하는데 그것도 너무 좋았어 워니 진짜 표정도 너무 잘하고 몸 부셔져라 춰서 벌써 직캠 기대 돼.. 포인트 안무중에 팔을 ㄴ방향으로 추는 안무가 있는데 워니 이것도 잘살리더라 약간 후기중에 구애의 춤이 이거 같음ㅋㅋㅋ

노리턴 : 워니착장은 핑크핑크한 호피무늬 원피스였어 이미 알고있는 곡이었지만 멤버들이나 워니나 막 엄청 즐기면서 부르니까 너무 신나더라 노리턴은 볼때마다 워니가 정말 반짝반짝 빛나는거 같아 중간중간 워니가 잔망도 부리고 너무 귀여웠다

피어나 : 사실 가사는 잘 안들렸지만 멜로디는 엄청 벅차오르고 되게 좋았어 그리고 워니 목소리가 너어무 좋았다... 빨리 가사도 제대로 보고싶어... 그리고 마지막에 언포기븐 스포해달라고 할때 워니 깡총귀 포즈한거 넘 귀여웠어

노리턴이랑 피어나때부터는 너무 힘들어서 반정신을 놔서 후기랄게 없네... 푸푸들아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