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훈이는 말마따나 짐ㅋㅋ을 알아서 잘 짊어질 것 같은데 동화가 세심해서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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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 |
조회 수 70
둘의 성격차이 이렇게나 확연한 거 너무 흥미로워ㅋㅋ
오빠 사건은 애당초 무슨 문제도 아니긴 하지만
계훈이는 그냥 혹시 만약 무슨 문제가 생겨도
계훈이답게 알아서 잘 해결하고 저벅저벅 길 길 갈 것 같은데
동화가 너무 세심한 성격+형좋아 동생이라
님은 그러세요 그럼~ 모드로 쓰루하지도 못하고
옆에 붙어서 영원히 혼자 셀프 고통받는거 왜 이렇게 웃기지ㅋㅋ
팅글인터뷰에서 말한 피씨방 사건도 생각나고
둘이 물리적인 기간으로 봐도 제일 오래됐고
핏줄사랑남 이계훈과 같은 본관이며
한번도 싸운 적 없다고(아직 유효하겠지?)
여러 번 말 할 정도는 되는 친한 사이인데
성격이 진짜 너무 달라서 나는 이 관계가 너무 웃긴 거 같음ㅋㅋ
맞는 거 개그코드 정도밖에 없어보여서
여차 하면 순간 마음 상할 일은 은근 있었을 것 같은데
서로 싸우기 싫다는 마음 하나로 잘도 참았을까
그와중에 서로에 대한 믿음과 호의는 엄청나보여서 잼따
어제 스헤 제 감상은요.. 동화 화이팅...!
+계훈이 휴가 때 양양 다녀온 거 얘기 안 했다고 엄청 서운해 하는 동화 너무 귀여웠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