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은 warriors였으면 좋겠는데 그 이유는 "여기야 My friend / 어서 와 It's okay / Goin' for touchdown / 여긴 우리들의 Home-ground" 깜깜한 무대에서 애들이 이거 부르면서 등장하는거 상상했는데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
본인 모교 교복입고 추는 처불노랑 자기 모에화인 동물잠옷 입고 추는 귀여운 무대도 보고싶음 ㅠㅠ (complicated? 특이점?)
엔딩은 내일에서 만나였으면 좋겠다...
그러다? 촉촉한 얼굴인 애들이 악몽비밀 앵콜곡으로 불러줬으면 ㅋㅋㅋㅋㅋㅋ
흑흑 내년 상반기에는 팬콘하겠지!!? 무엇보다 애들한테 떼창의맛tv를 느끼게해주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