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나가면 윗집 가거나 옆단지 항상 가는 집이 있어서
가서 놀다가 문 앞에 와서 열어 달라고 짖어서 크게 걱정 안하는데
어젠 울 댕댕이 말고 동생네 댕댕이도 봐주는 날이었어
망할 울 댕댕이 녀석이 손님 모시고 마실 나가신거
6시쯤 밥 주고 9시 좀 넘어 애들 잘 있나 확인 했는데 어무리 불러도 없어
혈육네 댕댕인 어디까지 갈지 몰라 나간거 확인 하자마자 찾으러 나갔어
한참울 동네랑 집 뒤로 연결된 산을 돌고 찾아 헤맸는데
2시간 반 쯤 뒤에 둘이서 행복한 표정으로 대문 앞으로 와서
마당으로 향해 공놀이 하자고 공 가지고 와서 12시 넘어까지 운동함 ㅠㅠ
영상회 한다고 리트윗도 했는데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