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샤이니 키, 민호와 두바이로 떠난다.
오는 12월 12(금)부터 총 3회에 걸쳐 공개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할명수'는 두바이를 배경으로 한 특별한 여행기를 선보인다.
이번 특집에는 박명수와 그의 새로운 여행 메이트, 샤이니 키와 민호가 동행해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케미를 예고한다. 그동안 다양한 스타들과 특급 호흡을 보여온 박명수는 이번엔 두 사람과 함께 현실 친구 같은 유쾌한 시너지를 펼친다. 특히 키는 지난해 9월 박명수와 함께한 '셀프 생일파티' 에피소드에서 솔직한 토크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고, '열정 만수르' 민호는 특유의 에너지로 무기력 대표 박명수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세 사람의 여행지는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핫플 여행지'로 떠오른 두바이다. '두바이 초콜릿' 열풍으로 친숙한 도시로 자리 잡은 만큼, 이들은 직접 발로 뛰며 두바이의 숨은 매력을 전한다. 사막 낙타 체험부터 두바이 왕세자 맛집 투어, 억대 슈퍼카 리뷰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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