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사녹 와있는데 이부분 가솔린 때처럼 음을 넣어서가 아니라
‘윽박지르듯이’ 해달라고 함
연습 한번만 한다고 해서 빡! 하고 대기중..ㅎ
천사님🥹🥹
머리 터질거같은데 무대 남겨서 다행이라고 얘기해줬어
두번만 하는거였는데 연출분(?)이 머리 흐트러져서 한번더가자고 해주신 덕분에 2절 또해서 2.5봄!
좋았는데.. 범이 너무 힘들어해서 안쓰러운 마음이 공존
높아서 힘들다고 안무도 동작 커서 ‘핸드마이크 될까?’ 했는데 중간에서 할수있어!! 해서 다들 터짐 ㅋㅋ
음중도 자비없는 시간대래
오늘이랑 비슷한듯(딜레이 되서 5시 넘어서 시작했어!)
차카니가 퇴장하면서 영원히 하트를 해줌.. 두루두루 눈맞춰주시고
“두번밖에 못해서 미안해, 오늘 와서 축하해, 컨디션 신경 잘쓰고~ 나도~”
역조공 일소 클렌징팩폼, 닭강정 앤나 아이스티🪽
18시 본방도 기대해달라니까 오늘 즐거운 첫방날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