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어디선가 얘기하다가 칠한것도 해보고싶고 화려함의 끝도 봐보고싶다 했던게 분명 기억이 나거든 근데 지금 돌아보니까 화려함의 끝판왕=가솔린도 했고 칠한거=플샵도 한게 너무 신기하더라ㅋㅋㅋ 기범이는 진짜 다 생각해두고 얘기하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