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앤그 뮤비의 기범이가 현실에서 빡세게 일하다가 버그 되면서 엔딩했자나
그 버그가 플레져샵 개발자로 사이보그 개조됨 그리고 플레져에 대해 학습해서 렌즈 개발함
이 렌즈는 디스토피아 현실을 잊을 수 있는 쾌락을 찾을 수 있는 비밀스러운 칵테일바를 찾을 수 있게 해주는데 거기서 수은 칵테일을 마시면 몸은 매트릭스처럼 갇혀 있지만 도파민에 절게 만들어서 잠시 쾌락을 맛볼 수 있게 됨
그래서 플레져 중독자 모임에서 쾌락을 쫓아 주스를 찾고 있는 걸로 보이고 영상 마지막에 플레져샵 렌즈 끼는 여성 참가자가 가장 먼저 그 바에 입성하게 되는건 아닐까 궁예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