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메는 

즐거움을 판매할 수 있게 된 그 시작점

묻샘은 

더 미래에 그게 자연스러워진 세상 같아

하라메 후디입은 말랑이 기버미가 분명 가게 주인이었는데

묻샘에선 사이보그키가 가게주인된게

사이보그키가 먼미래에 예전가게주인의 의식을 이어받은 로봇이던가 / 신체개조를 해가면서 엄청 오래살면서 감정을 잃었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