힝...김기범 사랑만 주고 싶어.
뭐 하나도 대충하는 법이 없는 김기범인 거 너무 잘 아니까
이번 컴백때도 얼마나 좋은 것 가지고 나올까 기대되면서
나도 너무 보답하구 싶구 그러네.
진짜 입덕한 후로 항상 행복만 받고 있는 거 같어.
기범인 그냥 선생님들 즐거우면 됐다고 하지만 ㅋㅋㅋ 나도 막 상환하고 싶다
1등하고 눈물 찔끔 흘리던 햄찌도 또 보고 싶고 넘넘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귀에 딱지 앉게 이야기하고 부둥부둥하고 싶고 그르네 ㅋㅋ
오늘 가오슝 영상이랑 후기 보면서 자꾸 후웅 상태 된다 ㅠㅠㅠㅠ (술 마신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