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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더 좋은 결과들이 앞으로 기다리고 있으니, 지치면서 버티지 말고 기대하며 버텨.” 샤이니의 키가 15년 전의 본인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이렇듯 키는 늘 앞으로 나아가려는 사람이다. 데뷔 15년을 맞은 지금에도 마찬가지다. “멤버들과 예전 이야기를 나누거나 함께 먹었던 음식을 떠올리는 일은 많지만, 예전 모습을 모아놓거나 일부러 찾아보는 편은 아니다”라며 과거는 과거로 훌훌 턴다. 활동하며 겪는 고초와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불만을 참기보단 어떤 것이 잘못됐는지 얘기하고 털어버리는 편”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