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으면서 키워드 보아 1화 보고 있는데,
앞부분에 스텝들이랑 제작 미팅하는 거 나오잖아.
나 이런 제작 비하인드류를 원래 너무 좋아해서
(그래서 이번에 돈콜미랑 하트어택 레코딩 비하인드도 엄청 봄)
범솔 나오면 앨범 준비하는 과정 자컨 같은 거 보여줌 너무 좋겠다 하고 상플하게 되네.
막 곡 선정하는 과정이나 제작 미팅이나 레코딩씬이나 컨셉 회의 등등
생각만 해도 잼있을 거 같다 ㅠㅠ
어떤 생각, 어떤 과정을 거쳐 결과물 만들었는지 너무 보고시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