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범이 때문에 했던 미친짓을 나열하자면 한도 끝도 없고 이것도 강도가 강한 편은 아니지만..
기범이 지지 재연할 때 공연 스케줄이랑 내 근무 스케줄이랑 너무 안 맞아서 평소보다 공연 보러 많이 못 갔거든
내 욕심만큼 공연을 못 보니까 기범이가 너무 보고 싶은 거야 ㅜㅜ
당시 논현동에서 근무중이었는데 점심시간에 몰래 빠져나와서
기범이 출근길만이라도 보려고 충무까지 갔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꽤 여러번.. 기범이 늦게 오면 상사한테 전화올까봐 심장 떨려 죽는줄 ㅜㅜㅋㅋ
사무실에서 나 찾지 않길 빌면서 다녔는데 기범이가 넘 예뻐서 끊을 수 없었어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