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기사라 번역기 사용한 내용이니 영상이나 직접 들어가서 보는걸 추천 ‼️
기사원문) https://www.hotspawn.com/league-of-legends/news/t1-keria-worlds-2025-interview
https://youtu.be/mCM6G1ursH8
T1 케리아: "저는 레클레스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의 겸손함과 배우고자 하는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T1은 스위스 스테이지 첫날 FlyQuest와의 설득력 있는 경기 이후 이미 워밍업을 마친 듯합니다. 경기 후 T1 케리아와 인터뷰를 통해 (늦었지만) 생일 축하 인사와 LEC 팀에 대한 그의 의견, 그리고 팀 선택을 위한 Grasshopper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들어보았습니다.
다비데 : 우선, 승리 축하드려요. 먼저 생일 축하드리고 싶었어요. 축하하는 건 어땠고, 케이크는 어땠어요?
케리아 : 어제 제 생일에 IG를 상대로 승리해서 정말 기뻤어요. 경기가 끝나고 팀에서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케이크를 만들어 줬는데, 너무 귀여워서 기뻤어요.
다비데 : FlyQuest에 대한 인상은 어땠나요? 토너먼트에 참가하기 전까지만 해도 그들이 잠재적으로 최고의 웨스턴 팀이었다는 이야기를 나눴었죠. 그럼 그들과 경기를 한 후에는 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케리아 : 게임 중반에 강하다고 생각해요. 전투를 강제로 끌고 갈 때, 팀전도 정말 잘해요. 실제로 만났을 때 그들의 강점을 알 수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좋은 팀이었어요.
다비데: 적 팀이 첫 번째 로테이션에서 당신이 선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바드 픽을 제외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케리아 : 어제 경기 끝나고 인터뷰를 했는데, 제 바드가 열려 있다면 인스파이어드에 엄청난 시련을 줄 거라고 말했어요 . 그래서 사실 정말 재밌게 즐겼던 것 같아요.
다비데 : 세 번째 트로피를 따는 것이 목표 달성의 핵심 단계라고 말씀하셨죠.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목표가 무엇인지 밝히고 싶지 않다고 말씀하셨지만,
월드 챔피언십에서 또 우승하면 LoL e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서포터가 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케리아 : 올해 롤드컵에서 우승한다면 정말 잘 해낼 거라고 생각해요. 우승한다면 팬들과 대중의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게임 안에서뿐만 아니라 게임 밖에서도 성숙해지는 거예요. 팬들에게 좋은 영감을 주고 싶어요. 그래서 제가 정말 집중하고 싶은 부분이 바로 그 부분이에요.
다비데 : 레클레스는 오늘 집에서 스트리밍으로 여러분의 경기를 지켜보았고,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누구인지 보여주기 위해 이전에 가지고 있던 T1 상품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나요?
케리아 : 아시다시피, 작년에 롤드컵 때 레클레스와 팀 동료였는데, 어렸을 때부터 프로 선수로 뛰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감명받았고, 오랜 경력에도 불구하고 겸손하고 배우려는 의지가 강한 모습에 큰 동기 부여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레클레스와 함께 정말 좋은 경험과 추억을 쌓았습니다. 앞으로도 레클레스를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감사합니다.
다비데 : 이제 LTA와 경기를 했고, LEC 팀 중 다음 경기를 보고 싶은 팀은 어디인가요? 아니면 LEC 선수 중 누구와 맞붙고 싶으신가요?
케리아 : LEC 팀들과 몇 번 경기를 해봤는데, 정말 좋은 팀들이었다고 생각해요 . 그래서 딱히 좋은 팀을 고르는 건 아니지만, 올해는 좋은 팀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LEC 팀들을 만나는 게 기대돼요.
다비데 : 마지막 질문은 월드 챔피언십과는 관련이 없지만, 여전히 의미가 있습니다. 아시안 이미테이션에서 우리는 메뚜기를 이용해 진영을 선택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앞으로 모든 대회에 동일한 진영 선택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멋지다고 생각하시나요? 일반적인 동전 던지기 외에 진영 선택을 결정하는 다른 멋진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케리아: 저는 그쪽 경쟁 운영진과 그 분야에 정말 능숙한 LoL e스포츠 관계자들의 의견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정은 그분들이 내리셔야죠. 저는 개인적으로 곤충이나 벌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반대합니다.
다비데: 팬 여러분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 인터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영어로 말씀해 주시겠어요?
케리아: 응원해 줘서 고마워요. 우리는 성장해요. 좋아요, 좋아요. 우리. 8강에 진출할 거예요.